[인제=컬처GB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이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가 10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과 모터사이클 문화를 연결하는 행사로, 공연과 서킷 주행,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첫날에는 인제스피디움 특설무대에서 초청 가수들의 전야제 공연이 펼쳐진다. 별빛 요가도 마련되며, 카드뉴스에는 150명 규모로 네이버 스토어 결제를 통해 신청하도록 안내돼 있다.
둘째 날에는 서킷 위 개막 퍼레이드와 체험주행이 진행된다. 서킷 체험주행은 참가자가 개인 모터사이클로 선두 지도사의 인솔을 따라 전체 코스를 20분간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장애물을 통과하며 속도와 균형 감각을 겨루는 ‘거북이레이스 & 짐카나’도 마련되며, 모터사이클 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운전면허 소지자가 클래식 스타일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라라클래식’과 클래식카 박물관 관람, 카트 체험도 운영한다. 세미나에서는 레저산업과 모터사이클, 교통안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s://romofe.kr/)에서 프로그램을 선택해 진행한다.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한 계정당 하나의 프로그램만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과 참가비는 신청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서킷 체험주행은 별도의 서킷 라이선스가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주행 참가자는 헬멧과 보호대가 적용된 라이딩 재킷·바지, 장갑, 라이딩 부츠 등 기본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행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상하답로 130에 있으며, 문의는 02-3775-3336 또는 033-269-8944로 하면 된다. 기상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이 지연·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