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컬처GB신문]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오는 10월 31일 경북 울진군 한울에너지팜 야외 일대에서 `2026 한울본부 다누림 할로윈 데이 - 좀비 VS 마녀 에너지팜 대소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캐릭터 퍼포먼스와 관람객 참여형 미션 게임, 만들기 체험 등을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메인 행사인 `좀비 VS 마녀 퍼포먼스`는 오후 4시 30분부터 20분 동안 진행된다. 평화로운 에너지팜 정원에 나타난 장난꾸러기 좀비 4명과 이들을 막아서는 마녀 4명의 대결 구도를 담은 이야기로, 주문 외치기와 춤 등 관객이 현장에서 함께 참여해 호흡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어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미션형 야외 프로그램인 `마녀의 마법 미션(스탬프 미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8개 게임 구역을 돌며 탈출, 댄스 챌린지, 비밀 관문 통과, 캔디 획득 등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같은 시간 야외 일대에서는 개성 넘치는 분장을 겨루는 `한울 최고의 꼬마 귀신을 찾아라(코스튬 선발대회)`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보드판에 부착하면 현장 방문객들이 스티커로 투표하는 방식이며, 집계를 거쳐 오후 6시 50분 최다 득표자 1~3등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상설 체험 및 부대 프로그램은 오후부터 야외 부스와 정자 일원에서 다채롭게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만들기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할로윈 양초 및 랜턴 제작 체험이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야외 정자에서 의상을 직접 대여해 착용해 볼 수 있는 `할로윈 분장소`가 마련된다.
이 밖에도 행사장 일대에는 파라솔 쉼터,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 5종,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등이 함께 배치돼 방문객의 편의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행사 프로그램의 세부 배치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울원자력본부 홍보부(054-785-288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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