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시장군수협의회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26 경북사과홍보행사’를 개최한다. 경북 14개 사과 주산지의 사과를 소개하고, 전시와 시음·시식, 현장 할인 판매에 공연과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더한다.이번 행사는 경북사과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가을 왕국이 선택한 가장 빛나는 결실, 경북사과’를 슬로건으로 동화 속 왕실정원을 주제로 행사장을 구성한다.
‘경북사과 명품관’에서는 주산지별 대표 사과와 다양한 품종을 소개한다. 지역별 홍보·판매관에서는 사과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시음·시식 공간과 포토존도 마련된다. 생산 지역별 사과를 살펴보고 맛보는 프로그램과 현장 판매가 함께 운영되는 방식이다.무대에서는 ‘경북사과 왕실 경매쇼’를 비롯해 청춘 버스킹과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K-직장인 현생탈출 사과타임’, 어린이 그림그리기, 레크리에이션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공식 개막식은 행사 둘째 날인 11월 3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사과 현장 할인 판매는 11월 2일 낮 12시에 시작해 4일 낮 12시에 마친다. 행사 기간과 별도로 판매 시작·종료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행사 장소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에 있는 서울광장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054-880-3376)로 하면 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