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컬처GB신문]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를 개최한다. ‘1926의 함성, 2026의 동행: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전시·체험·강연·영화로 만나는 행사다.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주관하며, 국가보훈부와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한다. 학생과 일반 관람객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함께 구성했다. 전시존에서는 6·10만세운동의 전개 과정과 의미를 살펴보고, 배우 큐레이터의 연기로 당시의 상황을 만난다. 체험존은 전국 독립운동 관련 기관과 연계한 20가지 부스와 스탬프 투어로 꾸민다. 행사 기간 야외에서는 청소년·청년 공연팀의 ‘동행 버스킹’과 푸드존도 운영한다. 첫날인 4일에는 개회식과 국제학술포럼이 열린다. 5일에는 최태성 강사의 ‘역사스토리 1926: 6·10만세운동’ 강연과 교육 크리에이터 허성범의 ‘청소년 인사이트 토크쇼’가 이어진다. 두 프로그램은 Hall B에서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하며, 사전 신청으로 프로그램별 400명 내외가 참여한다.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Hall B에서는 영화 ‘하얼빈’ 감상과 우민호 감독·이다혜 영화평론가의 대화를 엮은 ‘영화콘서트 독립씨네’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과 현장 등록으로 40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5~6일에는 6·10만세운동 콘텐츠 공모전의 AI 영화·UCC 수상작도 상영한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독립군 사격체험대회와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을 마련한다. 사격체험대회는 4일 오전 11시 야외 체험부스에서 열리며, 초·중·고등학생과 일반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다. 역사 골든벨은 4일과 6일 경북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회당 100명 규모로 학교별 최소 3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는다. 행사 관람은 전 연령 무료이며, 기본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장소는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 안동국제컨벤션센터다. 강연과 토크쇼, 역사 골든벨 등 사전 신청 프로그램의 접수 방법과 잔여 인원은 행사 문의처(02-6951-02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10-28 23:53:2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컬처GB신문본사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로8길 16-1 그린빌라10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48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7월 14일
발행인 : 조상배 편집인 : 김종화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온 청탁방지담당관 : 김종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상배
Tel : 010-3531-5078e-mail : chobs5078@naver.com사업자 등록번호 : 309-09-26308
Copyright 컬처GB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