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컬처GB신문]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주관하는 ‘구미행복문화 페스타 2026년 한마음 축제와 함께하는 2026 노동가요제’가 오는 31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일터 현장의 열정을 무대로 연결하고 노동가족의 문화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가요제는 예선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14일 본선 무대를 통해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예선 경연은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1시 인동 비틀즈음악창고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노동가족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일터와 일상에서 다져온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본선 무대는 11월 14일(토) 오후 2시부터 금오산 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가 노동가족과 함께하는 열린 축제의 장에서 최종 경합을 펼친다.가요제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명(팀) 100만 원,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이다. 본 행사는 구미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며 구미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지회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참가 신청 접수 및 행사 운영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노총 구미지부(전화 054-461-6350, 팩스 054-462-0403) 또는 더공감협동조합(전화 010-3507-875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