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컬처신문 기자] 올해 축제는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야간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되며 낮과 밤을 잇는 새로운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 은빛 억새의 향연 명성산의 가을해발 923미터의 명성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가을이면 약 15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억새밭이 은빛 물결을 이루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억새 군락지를 품고 있다산정호수는 맑은 물과 수려한 산세로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포천의 대표 명소로 손꼽힌다억새와 호수가 어우러진 이곳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이번 축제 기간에는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사람을 잇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된다100주년의 밤 호수 위 불꽃으로 피어나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0월 17일과 18일 저녁 산정호수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대형 수상불꽃극이다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기념해 호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불꽃과 음악 그리고 무용 퍼포먼스로 엮어낸 공연으로 물 위에 떠오르는 오브제와 불꽃 연출이 결합돼 예술로 재탄생한 호수의 밤을 선보인다야간에는 유등 전시 경관 조형물 전시 무소음 디제이 파티 사일런트 디스코 등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낮에는 체험 밤에는 감성낮 시간에는 작은 말타기 1년 후에 받는 편지 억새 소원길과 놀이터 캘리그라피 체험 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명성산 억새 군락지와 등산로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콘텐츠가 이어지며 산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개막식과 공연 프로그램개막식은 10월 17일 오후 6시 산정호수 조각공원에서 열린다포크 콘서트 여행스케치를 시작으로 개막 세레모니와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18일에는 감성 듀오 마인드유 구 어쿠루브가 19일에는 가수 김성준이 무대에 오르며 포천시립민속예술단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축제 이후에도 이어지는 즐거움 산정공화국 패밀리런포천문화관광재단은 경기관광공사의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축제 이후에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산정공화국 패밀리런을 운영한다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산정호수 일원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산정 미션런 생존 어드벤처 취재 투어 포토스토리 ESG 스토리텔링 공연 등 다섯 개 콘텐츠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지역이 함께 만든 축제포천문화관광재단은 산정호수 100주년의 의미를 담은 이번 억새꽃축제를 통해 포천의 자연과 문화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억새꽃축제가 포천의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행사 개요행사명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기간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부터 10월 19일 일요일까지장소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일원문의 포천문화관광재단 031-535-5135   이정희 기자 chobs5078@naver.com
최종편집: 2026-04-20 0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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