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GB신문] 익산시는 오는 10월 24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중앙체육공원(익산시 하나로 322) 일원에서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주제는 “익산 백제, 국화로 꽃피우다.”세계유산도시 익산의 역사와 국화의 아름다움을 결합해,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전국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 잡았다.천만송이 국화로 피어난 백제왕도 이번 축제는 ‘천만송이 국화향연’이라는 이름 그대로, 1,000만 송이 이상의 국화가 장관을 이룬다.   다륜대작, 현애, 분재 등 수준 높은 국화작품이 전시되며, 백제 유적과 어우러진 조형물, 국화터널, 포토존 등이 중앙체육공원 곳곳에 조성된다.또한 국화의 향기를 품은 농특산물 판매장, 국화차 시음 코너, 국화 상품 판매 부스 등도 함께 운영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 공연과 함께하는 가을의 축제 무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10월 24일)에서는 우리리춤연합회와 김주환의 축하공연, 그리고 마미손·하현·오정민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열리며, 이후에도 어린이 연극, 댄스페스티벌, 인디밴드 공연, 시립합창단 무대, EDM 파티 등 장르를 넘나드는 문화예술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천만송이 불꽃축제(10월 25일 토요일 21:00) 가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말에는 보이는 라디오, 랜덤댄스 이벤트, 거리극 페이드 쇼, 백제극단 창작극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하루 종일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위한 축제의 핵심이다. 국화 압화작품 만들기, 국화 가방고리·리본·머그컵 제작, 스카프·지비츠·자수 소품 등 다양한 DIY 체험이 운영되며,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천만송이 체험놀이터, 도시농업 체험, 팝업 놀이터도 마련됐다. 국화꽃 천연염색, 화분 만들기, 손뜨개 공예 등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방문객을 위한 교통 및 주차 안내 축제장 인근에는 1주차장에서 10주차장까지 총 10곳의 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며, 쌍용아파트사거리~중앙체육공원 구간에는 버스 전용 임시정차 구간(2차로 230m) 이 운영된다.보행자 접근을 위한 도보 출구와 임시 셔틀노선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축제 익산시는 축제기간 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참여하는 ‘향토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다이로움 카드 결제 시 1만 포인트 지급 이벤트, 익산 농산물 경품 행사, SNS 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익산의 밤, 국화 향기로 물들다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야간 조명 정원도 빼놓을 수 없다. LED 조명과 무드등으로 장식된 국화정원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국화 조형물 위로 흐르는 조명이 국화의 자태를 한층 빛나게 한다. 특히 불꽃쇼와 함께하는 야간 공연은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기 좋은 명소로 꼽힌다. 천년 백제의 숨결, 국화로 피어나다 익산은 백제왕궁리유적, 미륵사지 등 세계문화유산의 고장으로, 이번 국화축제는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익산”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국화는 ‘불로장수’와 ‘상서로움’을 상징하며, 청초한 아름다움과 강한 번식력으로 익산 시민의 진취적인 기상을 대표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익산은 다시 한번 ‘꽃의 도시’, ‘문화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가을, 익산의 향기 속으로 — 천만송이 국화가 피어나는 백제의 도시에서, 당신의 하루가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란다.”     이경숙 기자 chobs5078@naver.com
최종편집: 2026-04-20 0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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