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컬처GB신문] 2025년 11월 8일부터 이틀간, 가을빛으로 물든 완주 모악산 자락에서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한 웰니스 축제가 열린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리셋하는 시간을 선사하는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다.행사는 전북도립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모악산에서 리셋!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형 웰빙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웰니스와 문화,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도심 속 일상을 벗어나 자연에서 회복의 의미를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축제의 무대가 되는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은 숲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행사장에는 웰니스 체험존, 공연무대, 라운지존이 설치돼 관람객은 자유롭게 걷고 쉬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미술 체험과 숲속 갤러리, 환경 캠페인은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