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컬처GB신문] 광주광역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문화 교류를 위한 ‘2025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11월 7일까지며, 장기자랑, 백일장, 토크콘서트 등 세 개 분야에서 참가자를 받는다.‘외국인 유학생의 날’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내국인 청년 및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축제로, 광주시는 2023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1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며, 전남대학교의 ‘국제교류의 날’ 행사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 분야는 ▲유학생 장기자랑 ▲대한외국인 N행시 백일장 ▲유학생활 토크콘서트(V-talk)다. 참가 희망자는 큐알코드 또는 운영사무국(1877-1942)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장기자랑은 노래, 춤, 퍼포먼스 등에 재능 있는 개인 또는 팀이 지원할 수 있으며, 사전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0팀이 선발된다. 본선 무대는 행사 당일 펼쳐지며, 대상 7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N행시 백일장은 ‘무등산’, ‘소년이 온다’ 등 지역 상징어를 주제로 삼행시를 짓는 형식으로,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전통체험 콘텐츠다. 사전 모집된 50명이 참여하며, 장원 30만 원, 차석 20만 원, 탐화 10만 원의 장학금이 제공된다.V-talk은 유학생들이 직접 유학생활 중의 에피소드와 추천 음악을 소개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심사를 통해 2명이 최종 무대에 오르며, 기념품이 증정된다.이 밖에도 행사 당일에는 K-POP과 세계 음악을 함께 즐기는 랜덤플레이 댄스, 각국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추억의 놀이터’, 퍼스널컬러와 마술 등 체험 부스를 포함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또한 유학생 대상 비자 상담, 유학 생활 정보 제공, 대학 홍보, 취업 상담 등 실질적 지원을 위한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 교육청년국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날이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더 깊이 스며들고 시민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광주가 다문화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경숙 기자 chobs5078@naver.com
최종편집: 2026-04-20 03:43:4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컬처GB신문본사 :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시장로 13(원평동 금오상가 120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48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7월 14일
발행인 : 조상배 편집인 : 김종화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온 청탁방지담당관 : 김종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상배
Tel : 010-3531-5078e-mail : chobs5078@naver.com
Copyright 컬처GB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