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컬처GB신문]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놀이축제 ‘놀이상자 상상폭발 자유해방소’가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2025 익산시 팝업놀이터 아동청소년 상상놀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자유로운 표현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상상폭발존, 자유해방소, 전통놀이 체험존, 냠냠매점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상상폭발존에서는 폐기물을 활용한 조립활동 ‘조립왕’, 자신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다양한 분필놀이와 풍선아트를 경험할 수 있다. 자유해방소에서는 망치질, 샌드백, 비누방울 놀이 등 신체 활동 중심의 콘텐츠가 마련되며, 감정을 표현하는 체험 ‘빼빼로격파’도 운영된다.전통놀이 체험존 ‘나는야! 놀이왕’에서는 달걀오목, 물병빙고, 거미줄 통과하기 등 신체 협응과 협동심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먹거리존인 냠냠매점에서는 팝콘, 어묵&컵볶이, 음료(핫초코, 티음료 등)를 제공하며,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다.특히, 익산시 국화축제 기간인 10월 24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일부 콘텐츠는 미리 체험할 수 있어 사전 홍보와 아동 참여 유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행사에 대한 문의는 익산시청 아동복지과 아동친화계(063-859-7413)로 하면 된다. 이번 축제는 와우파티, (유)사각사각, 문화예술공동체미담보담협동조합 등이 협력한다.이정희 기자 chobs50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