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컬처GB신문] 이번 축제는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역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마한의 역사, 체험으로 되살리다. 축제 현장에서는 마한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물 발굴 체험, 옥팔찌 만들기, 마한 고분 만들기 등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SNS 이벤트, 보물찾기, 마한성 쌓기 대회, 스탬프 랠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올해는 특히 시종 고분군의 국가지정 사적 지정을 기념한 기념우표 발행도 예정되어 있어, 마한의 역사적 가치와 영암의 정체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무대 위의 마한 — 공연과 어우러진 축제의 장. 공식행사로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며,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트로트 빅쇼(서지오, 농수로, 풍금이, 지역가수 등), 베트남민속공연단, 여행스케치의 선셋 멜로디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전통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암의 향토맛과 정을 함께, 축제장 한편에서는 영암 농·특산품 판매장과 향토먹거리 장터, 그리고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지역민이 손수 만든 먹거리와 특산품을 직접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시종면민의 날과 연계된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기간: 2025년 11월 14일(금) ~ 11월 15일(토)장소: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 526, 마한문화공원입장료: 무료주최: 영암군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주관: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컬처GB신문 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