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컬처GB신문] 골목 곳곳에 추억의 음반·소품을 배치한 추억 다방 존, 해가 지면 음향·조명과 함께 분위기를 더하는 골목 밤장(夜市)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은 자유롭게 골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골목 전체를 활용한 경관조명 점등식,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끈다.비틀즈 포토존·아트살롱·쿠폰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 축제의 대표 콘텐츠之一인 비틀즈 포토존은 방문객이 직접 세계적 앨범 속 장면을 재현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기 포인트로 꾸며진다. 또한 카페와 상점이 참여하는 ‘방배카페 아트살롱’에서는 로컬 창작자 전시·작품 배치 등 골목의 아트 감성을 과시한다.상권의 활력 강화를 위한 상권쿠폰 프로모션도 함께 이루어진다. 골목 내 카페·음식점·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되며,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장 교통통제 안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11월 14일 00시부터 11월 15일 04시까지 방배중앙로 191 ~ 방배중앙로27길 2 구간이 전면 및 부분 통제된다. 현장 안내요원이 배치되며, 보행자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이용된다.이번 축제는 서초구와 방배카페골목 상가번영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상권과 문화가 상생하는 로컬페스타 모델을 실험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하루 동안 골목이 카페이자 공연장, 전시관으로 변모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