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의성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11월 개막… 전국 최대 규모 전통 씨름 축제 열린다
― 11월 23~29일, 의성군종합체육관에서 7일간 열려― 전통·문화·관광 결합한 종합 스포츠·문화 페스티벌로 추진[의성=컬처GB신문] 의성군이 대한민국 전통 민속스포츠의 대표 행사인 ‘2025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유치를 확정하며 씨름의 본고장으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굳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며, 한국 씨름을 상징하는 ‘천하장사’를 가리는 최고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대회는 11월 23일(일)부터 29일(토)까지 7일간, 의성군종합체육관(의성읍 의성길안로 93)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장사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며, 남녀부 및 비등록 선수 경기, 해외 초청 선수단 경기 등 다양한 구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통 씨름과 지역 문화의 융합… ‘의성 알리기’ 종합 페스티벌. 의성군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체육관 앞 광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산물 홍보, 의성 문화제, 관광 안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전통 씨름의 흥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종합 축제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운동·문화·관광이 결합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