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컬처GB신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구미시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문화 혜택이 마련됐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오는 11월과 12월 기획공연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행사는 2025년 수능 응시자 중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수험생 본인은 물론 동반 1인까지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할인 대상 공연은 오는 11월 21일(금)과 22일(토)에 열리는 서울시발레단의 현대발레 대표작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그리고 12월 5일(금)과 6일(토)에 무대에 오르는 국립극단의 창작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이다.해당 공연은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을 원하는 수험생은 수험표를 지참해 예매하면 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NOL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매 관련 문의는 054-480-4554, 공연 관련 문의는 054-480-4565로 하면 된다.구미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잠시나마 긴장과 피로를 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예술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