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컬처GB신문] 대한민국 공항산업의 미래를 집약한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Airport Show Korea 2025)’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동관 4홀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 EXCO, 대구도시개발공사, 인포마마켓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공항 산업 전문 전시회로, 항공운항부터 스마트공항 솔루션까지 전 분야를 아우른다. 엑스포는 △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기업은 공항건설, 항공관제, 지상조업, 항공사 운영 시스템, UAM(도심항공교통), 보안·소방, 스마트공항 등 다양한 영역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AVIATION WEEK Network 등 글로벌 항공 전문 기관이 참여해 국제적 위상도 더했다.행사 기간 중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등 유관 기관이 다수의 전문 세미나와 정책 포럼을 연이어 개최하며 산업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공유한다. 기업 간 실질적 교류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미래형 신공항 전략포럼도 함께 열린다. 엑스포의 경쟁력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국내 유일의 공항 산업 특화 플랫폼이다. 공항 인프라와 운영기술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둘째, 정부 및 주요 공항 운영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다. 인천·김포·제주공항 운영기관이 모두 참여해 정책과 기술을 교류한다. 셋째,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장이다. 항공사, 협력업체, 기술기업 간 B2B 교류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주최 측은 “인천공항 확장, 지역공항 개발 등으로 국내 공항 인프라 산업이 성장 중인 만큼,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공항, UAM, 친환경 운영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기업의 참가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엑스포 기간 동안 동대구역과 EXCO를 오가는 무료 셔틀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회 운행된다. 승차 장소는 동대구역 6번 게이트 앞, EXCO 동관 북측이다.사전 등록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일부 전문 컨퍼런스는 유료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www.airportshow.kr)에서 가능하다.‘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는 단순 전시회를 넘어, 국내 공항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 기회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
최종편집: 2026-04-20 0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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