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컬처GB신문] 2025 서문빛문화페스타가 오는 11월 29일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열린다. 하루 동안 전시와 투어, 체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일상문화의 면면을 시민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이번 행사는 광주 서구가 주최하고 서구문화원이 주관한다. ‘서로 문화로 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생활문화축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서구문화원 전관에서 진행된다.전시 프로그램은 오전 시간에 집중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층 로비에서는 ‘빛교육문화교실 발표회’가 열려 수채화와 아크릴화 등 지역민의 창작 미술 작품이 전시된다. 같은 시각 1층 로비에서는 ‘찰나에 담은 이웃’ 사진전이 진행돼 양동의 주민과 골목 풍경을 담은 작품을 소개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서빛 문화路’ 투어가 진행돼 시민들이 양동 일대를 직접 걸으며 마을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오후에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1층 다가치 커뮤니티에서는 ‘음식에 담은 양동’이란 제목 아래 주먹밥 만들기, 떡메 치기, 닭강정 시식 등이 진행된다. 2층 로비에서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조물락 비누를 직접 만드는 ‘향기에 담은 양동’ 체험이 열리며, 같은 시간 2층 북라운지에서는 천연염색 스카프와 한복 노리개를 직접 만들어보는 ‘한복 소품 만들기’가 운영된다.공연도 준비돼 있다.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전자바이올린과 팝페라가 어우러지는 ‘소리에 담은 흥’ 공연이 열리고, 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2층 발산아트홀에서 ‘빛고을문화교실 발표회’가 진행된다. 양3동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시낭송, 우쿨렐레, 하모니카, 통기타, 연극, 가락장구와 민요, 문예창작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가 관객을 맞이한다.일부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은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 관계자는 “서문빛문화페스타는 지역민의 일상과 문화를 시민 스스로 체험하고 향유하는 참여형 생활문화 축제”라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
최종편집: 2026-04-20 0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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