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컬처GB신문] 연말 분위기를 가장 짙게 느낄 수 있는 ‘2025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열린다. 전국 유일의 크리스마스 전문 박람회로, 트리와 홈데코, 키친웨어 등 크리스마스 관련 소비재는 물론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까지 아우른다. 주최 측은 약 4만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전년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가장 주목할 공간은 ‘자이언트 트리존’으로, 대형 트리와 화려한 오너먼트, 블루 톤 조명이 어우러져 대표 포토 명소로 자리 잡았다. 행사장 중앙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셉트 포토존도 설치돼 있다.체험 부스도 예년보다 늘었다. 핸드메이드, 자개 액세서리 만들기, 리스·가랜드 제작, 공예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 비중이 높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전시장 곳곳을 오가며 체험과 관람을 병행하는 풍경이 펼쳐진다. 전시 품목은 트리, 장식 오너먼트, 선물상자, 캔들, 조명, 디퓨저 등 계절 소품은 물론, 도자기·트레이·쿡웨어 등 키친웨어와 디자인 문구, 인형, 국내외 여행상품, 수제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는 연말 선물 준비와 홈파티, 실내 인테리어 수요를 모두 반영한 것이다. 전시 외에도 미니 음악회, 관람객 참여 이벤트, 대형 조형물이 마련돼 연말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대형 트리와 포토존은 관람객의 시각적 만족도를 높이며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엑스코가 주최·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주최 측은 자체 마케팅 DB와 사전 홍보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다”, “아이들과 즐길 콘텐츠가 많다”, “선물용 쇼핑까지 한 번에 해결된다”고 입을 모았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소상공인과 공방, 핸드메이드 창작자들에게 실질적 판로를 제공하고 겨울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
최종편집: 2026-04-20 02: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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