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컬처GB신문] 안동 풍산시장이 지역 공동체와 전통문화의 결을 살린 ‘2025 풍산시장 전통주와 김장축제’를 오는 11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풍산의 맛, 전통주와 김장으로 물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전통주 홍보, 김장 나눔, 주민 참여 공연,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김장 체험 가족 20팀 선착순 모집… 28일 전 회차 가능, 29일은 전석 마감.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김장 체험 가족 프로그램’은 1일 10팀, 총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2팀씩 진행되며, 3인 이상 가족만 참여 가능하다.11월 29일(토) 전 회차(1시~3시) 모두 마감11월 28일(금) 모든 회차 접수 가능 (각 2팀씩)1시(2팀). 1시 30분(2팀). 2시(2팀). 2시 30분(2팀). 3시(2팀)신청은 대표자 이름, 3인 이상 가족 인원수, 연락처를 입력하여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 시 접수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문의는 010-2638-3118로 가능하다.1일차·2일차 행사 구성… 주민 참여 무대·전통 퍼포먼스·먹거리 장터 운영축제 첫날인 28일에는 개막식과 식전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공연, 주민자치회 무대,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경연도 진행되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둘째 날인 29일에는 길놀이, 주민자치회 공연, 지역 예술인 무대와 함께 ‘풍산 주민 34거리 노래자랑’ 시상식까지 이어지며 2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행사 기간에는 먹거리 장터가 상시 운영되며, 지역 음식과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지역 전통 계승·시장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 현장형 축제. 이번 축제는 풍산시장이 주최하고 풍산시장상인회가 주관한다. 김장 체험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가족 단위 체험 문화 확산, 지역 공동체 결속을 동시에 강화하는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전통의 맛과 겨울철 정서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지역민뿐 아니라 주변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