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컬처GB신문]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9회 정기연주회 ‘선물’을 개최한다.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음악적 선물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전석 3,000원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권유진 지휘자의 지휘 아래 김종섭 트레이너, 고예진·김예은 반주자, 고유정 안무자, 김순경 사무장의 협업으로 구성된다. 특별출연으로는 실력파 성악 그룹 ‘수성솔리스츠’와 앙상블 ‘Liebevoll Ensemble’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티켓은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조기 예매자(11월 16일까지)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구미 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도 제공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합창단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에게 전하는 감사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바쁜 연말 속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관람 연령은 전체관람가이며, 티켓 예매는 12월 1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054-480-4554, 4564)으로 하면 된다.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