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는 매년 겨울 DDP 전면부를 미디어파사드로 장식해온 대표적 야간 축제로, 올해는 빛과 음악, 인기 캐릭터가 결합된 몰입형 미디어 쇼로 업그레이드됐다. DDP 전면 외벽 220m 전체가 스크린이 되어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다섯 편의 영상 작품이 릴레이로 상영된다.특히 해치, 소울프렌즈, 라인프렌즈,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글로벌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시선을 끈다. 여기에 DDP 오리지널 캐릭터인 ‘DJ HIP 산타’까지 가세해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경험을 연출한다.각 프로그램은 캐릭터별로 개성 있게 구성됐다. ‘Seouful Winter’는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겨울 도심을 여행하며 따뜻한 정서를 전하고, ‘Seoul with LINE FRIENDS’는 브라운과 코니가 서울 곳곳을 누비는 모험을 담았다. ‘Merry Beat Seoul’은 EDM 리듬에 맞춰 ‘HIP 산타’가 출연하는 에너지 넘치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DDP를 거대한 선물 상자로 바꾸는 ‘DDP Winter’s Gift’, 가족형 콘텐츠 ‘A Christmas Adventure’까지 총 다섯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