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컬처GB신문]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이 올겨울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빛의 정원으로 변신한다. 보령시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를 개최한다.바다, 빛 그리고 사랑(LOVE: LIGHT & SEA)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차가운 겨울 바다의 밤하늘을 따뜻하게 수놓을 경관 조명과 함께 연인, 가족,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설렘 가득한 솔로다방과 점등식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4일(수) 오후 5시 40분에는 야간경관시설 점등식이 진행되어 대천해수욕장을 환상적인 빛의 물결로 물들인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1층에서 MZ세대 남녀를 위한 매칭 프로그램인 솔로다방:주파수 12.24MHz가 열려 크리스마스 이브의 설렘을 더한다. 크리스마스와 주말을 책임질 고품격 공연 라인업 12월 25일(목)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7시에는 러블리투어 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나윤권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비롯해 아카펠라 그룹 스프링클럽, 버블쇼 MC선호, 뮤지컬 뮤랑극단이 출연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밤을 선사한다. 26일(금)에는 겨울 밤바다의 정취를 더해줄 스노우버스킹이, 27일(토) 오후 7시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블리투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밴드 럼블피쉬와 재즈 그룹 더블리스 코리아, 퍼포머 훈이 무대에 오르며, 특히 이날 저녁 9시에는 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로맨틱 드론쇼가 펼쳐져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데이 공연이 진행된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축제 기간 매일(24~27일 13:00~19:00, 28일 10:00~15:00)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겨울철 별미인 알밤을 불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스노우 BBQ 체험부터 산타 슬라이드, 크리스마스 굿즈 만들기, 산타의 소원하우스 등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의 밤을 밝힐 야간경관조명 시설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2026년 1월 11일까지 19일간 운영되어 겨울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
최종편집: 2026-04-20 0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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