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컬처GB신문] 스테이지엠(STAGE M)은 25일 오후 3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크리스마스 영화음악 & 캐롤 콘서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약 80분으로, 인터미션 10분을 포함한다. 관람은 5세 이상 가능하다.무대는 스테이지엠 앙상블이 맡는다. 타악 연주자 윤현상이 퍼커션과 해설로 참여한다. 앙상블은 바이올린 권수진·최주연, 비올라 오지환, 첼로 박민혜, 피아노 박연우로 구성됐다. 주최·주관은 스테이지엠이다.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음악과 캐롤로 짰다. ‘Potter Waltz(해리포터 OST)’, ‘Home Alone Medley(나홀로 집에 OST)’, ‘Frozen II Medley(겨울왕국 Ⅱ OST)’,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등을 연주하고,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White Christmas’와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Jingle Bell Rock’, ‘The Nutcracker Medley’, ‘Sleigh Ride’ 등 캐럴·크리스마스 레퍼토리도 올린다.티켓은 R석 4만원, S석 3만5000원이다. 어린이·청소년 10% 할인, 3인 이상 패밀리 10% 할인, 15인 이상 단체관람 10% 할인도 안내했다. 공연 당일에는 ‘스테이지엠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료 티켓 소지자가 대상이며, 1매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티켓부스에서 응모가 가능하고, 참여를 위해 스테이지엠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다만 관객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는 더 촘촘해야 한다. 포스터에는 예매처, 좌석 배치, 접근성(휠체어석·동반인 기준), 주차·교통, 환불 규정 같은 필수 안내가 빠져 있다. ‘럭키드로우’도 경품의 범위와 추첨 방식, 개인정보 수집·보관 기준을 명확히 공개해야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주최 측이 공식 예매 경로와 관람 안내를 한 장에 정리해 공개하고, 지역 청소년·취약계층을 위한 초대나 문화패스 연계 같은 접근성 대안을 병행한다면 ‘연말 선물’이라는 취지가 더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문의는 스테이지엠 카카오톡 채널에서 받는다.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