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컬처GB신문] (재)제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풍호의 자연 경관과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봄 행사로,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축제 기간을 예년보다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풍면 주민과 시민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제천문화재단은 청풍호와 벚꽃의 정취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축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축제 기간인 16일 동안 물태리 문화마을에서는 마을 장터와 풍물 시장, 상설 공연, 감성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본행사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며, 거리 공연과 영화 상영, 스탬프 랠리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지도 행사장 구역에 포함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 인근에는 청풍호 케이블카와 유람선, 비봉산 등 제천의 주요 관광 자원이 자리 잡고 있어 축제와 연계한 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제천 시내권에 있는 세명대학교에서도 4월 7일부터 8일까지 학생들이 기획한 ‘벚꽃 새봄 축제’가 열려 도심 속에서도 벚꽃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56길 20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43-645-499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현장 운영 및 안전 관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천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천의 대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청풍면 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4-19 23: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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