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컬처GB신문] 대구 테마파크 이월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00만 송이의 튤립이 어우러지는 ‘이월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럽식 가든을 배경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되어 봄철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중심인 튤립 정원은 약 2,00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송이의 튤립이 식재되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개막일인 4월 11일 오후 8시에는 축제의 시작을 기념하는 화려한 불꽃쇼가 이월드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판타지광장 내 대형 튤립트래블 우편함에서 진행되는 ‘여행엽서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200만 원 상당의 항공권 기프트카드와 켄싱턴 숙박권, 이월드 자유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축제 현장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정된 계정 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
축제 개막에 앞서 사전 홍보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4월 10일 오후 1시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일대에서 튤립 한 송이와 이월드 할인권이 포함된 트래블 티켓을 증정하며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행사장인 이월드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1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이 용이하다. 자차 이용객은 이월드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세한 주차 요금 체계는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이월드 측은 이번 축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문화 행사로서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