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컬처GB신문]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음악 축제 ‘2026 뮤직 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기획되어 이틀간 오후 7시부터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행사는 ‘하남인을 위한 음악 축제’라는 성격에 맞춰 대중가수와 지역 주민이 함께 호흡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하남시의 문화적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출연진으로 첫째 날인 17일에는 김현정, 선예, 조권, 조째즈가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김연자, 임창정, 김연우, 피프티피프티 등 폭넓은 연령대를 고려한 가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하남 시민 공연 참가자 30개 팀, 총 650명이 직접 참여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사전 홍보를 위한 ‘소문내기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벤트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3시까지 하남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계정을 팔로우하고 기대 평과 친구 태그를 완료한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하남이 방울이 레디백’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일이며, 경품은 4월 4일부터 8일까지 재단을 직접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행사가 열리는 하남종합운동장은 지역의 주요 체육 시설로 대규모 인원수용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동선을 관리할 계획이다. 방문 시에는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상세한 주차 및 교통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하남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4-19 19: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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