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컬처GB신문]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대표적 야간 상설 공연인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이 오는 4월 18일 개막해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통영 강구안의 수려한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강구안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새롭게 정비된 미디어아트와 음악분수가 공연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공연은 매달 한 차례씩 토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4월 18일에는 정통 재즈의 계보를 잇는 ‘문미향 퀸텟’이 무대에 오르며, 5월 2일에는 첼로와 가야금의 독창적인 조화를 선보이는 ‘첼로가야금’의 연주가 이어진다. 마지막 일정인 6월 13일에는 ‘팬텀 포 테너스’가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와 칸초네로 구성된 밀도 높은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공연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게임형 미션 투어는 QR코드를 활용해 행사장 내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며, 야광 페이스 페인팅, 고체 향수 만들기, 자개 키링 제작 등 6종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청년 포차, 로컬 마켓, 플리마켓에서는 통영의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적 색채가 담긴 소품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들의 현장 참여를 돕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열기구, 음악분수, 계단 등 지정된 포토존 3곳에서 사진을 촬영해 SNS에 인증하면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내 영수증 지참자를 대상으로 한 캡슐 뽑기와 타이머를 이용한 경품 증정 이벤트 등이 종합안내부스에서 운영된다. 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인 및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모델을 정립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4-19 1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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