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컬처GB신문] 전북 고창군이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하나로 ‘고창 반띵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창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된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여행기간은 4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관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관광객이다. 다만 정읍시, 부안군, 장성군, 영광군 거주자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일반 개인의 경우 1인당 최대 10만 원, 일반 단체는 2인 이상 기준 최대 20만 원, 가족단체는 최대 5인까지 1인당 최대 10만 원, 청년층은 19세부터 34세까지 1인당 70% 범위 내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1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뒤에는 고창 관광지 2곳 이상 방문한 뒤 정산을 신청해야 한다. 안내 자료에 따르면 신청 절차는 사전 신청 접수, 신청 승인, 여행 대표자 명의의 개인 신용카드 및 고창사랑카드 충전 준비, 정산 신청순으로 운영된다. 심사 결과는 문자로 안내되며,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7일 이내 정산을 신청해야 한다.
정산 과정에서는 관광지 2개소 방문 인증과 지출 영수증 등이 필요하며, 여행 경비 환급 정산 신청 후 10일 이내 지급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안내됐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안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도록 제시돼 있다.사업 문의는 고창반띵여행 운영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안내 전화는 1600~3062번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