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컬처GB신문]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2026 지구의 날 환경축제’가 오는 4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진행되며,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주제로 자연과 함께하는 소풍 같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후 1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과 평창군 부군수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문화 공연으로는 ‘평창오카리나동호회’의 오카리나 연주와 ‘별의별’의 아카펠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전시장에서는 온라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환경·자연 사랑이 담긴 그리기 및 글짓기 수상작들을 관람할 수 있다.세부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컵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가 운영되어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확산한다. 마켓 공간에는 ‘우리 동네 행복창작소’, ‘꿈의 대화 톡톡’, ‘다소니/너래’, ‘소소가/그레이스 몽’ 등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활기를 더한다. 놀이 구역에서는 컵 쌓기, 젠가, 제기차기, 투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및 현대 놀이가 마련된다.방문객들은 행사장 인근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최 측은 대중교통 이용과 다회용기 사용 등 환경 실천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 인근에는 바위공원이 위치해 있어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환경 축제를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관이 협력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생활화하는 문화 형성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4-19 19:51:4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컬처GB신문본사 :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시장로 13(원평동 금오상가 120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48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7월 14일
발행인 : 조상배 편집인 : 김종화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온 청탁방지담당관 : 김종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상배
Tel : 010-3531-5078e-mail : chobs5078@naver.com
Copyright 컬처GB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