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호텔 내 야외 가든과 더 라운지에서 ‘2026 와인 앤 버스커(WINE N BUSKE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 시즌을 맞아 기획된 야외 와인 마켓 형식의 축제로, 도심 속 녹지 공간에서 미식과 음악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 방문객은 100여 종의 프리미엄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와인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하여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페어링 메뉴를 함께 선보여 와인 시음의 전문성을 높이고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라이브 버스킹 공연은 장르별로 구성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24일 금요일에는 펀치넬로, Gritty Kitty, New Rules의 공연이 펼쳐지며, 25일 토요일에는 LaLa Band, Rio Band, 김순영 재즈탭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6일 일요일에는 Ru:A, Super Joy Club, 김나영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1인 기준 5만 원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행사장 내 실내 및 야외 테이블은 1부(13:30~15:30), 2부(16:00~18:00), 3부(18:30~20:30)로 나뉘어 시간제로 운영되며, 예약 고객에게는 페어링 푸드 플래터 혜택이 제공된다. 단, 행사 첫날인 금요일은 1부 운영이 제외된다.
운영 시간은 일자별로 상이하다. 24일은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25일은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26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지하철 1·4호선 동대문역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이 용이하며, 인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된 방문이 가능하다.
이번 축제는 프리미엄 와인과 라이브 공연이라는 대중적인 콘텐츠를 호텔 가든이라는 특수 공간에 접목함으로써 차별화된 문화 기획 모델을 제시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 휴식 문화를 확산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미식 및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89463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