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컬처GB신문]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를 주제로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고성군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역사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역사 체험과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개막 일정은 4월 24일 오후 6시 30분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열리는 기념음악회로 시작된다. 행사에는 대형 용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 공연, 고성군민 1,592명이 참여하는 ‘고성의 합창’, 가수 박성온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축제 둘째 날인 4월 25일에는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백일장·사생대회와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두 번째 이야기’ 역사 토크쇼가 열리며, 이어 국악공연 ‘그라나다’ 무대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순신 병영놀이 체험’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월이주막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는 ‘당항포 대탈출’ 프로그램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백일장·사생대회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당항포관광지 거북선 앞에서 열리며, 경남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4월 23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자에게는 공룡열차 무료 이용 혜택이 안내됐다.행사장 방문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이뤄지며, 프로그램별 운영 장소가 나뉘어 진행된다. 기념음악회는 회화면 양지공원, 송충사제전행사는 4월 23일 오전 11시 당항포관광지 송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고성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당항포대첩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승전 의미를 지역 현장에서 다시 체감하도록 구성한 고성의 대표 역사문화행사다. 올해 축제 역시 역사 해설과 공연, 체험,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현장형 축제로 운영될 전망이다.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4-20 00:25:3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컬처GB신문본사 :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시장로 13(원평동 금오상가 120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48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7월 14일
발행인 : 조상배 편집인 : 김종화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온 청탁방지담당관 : 김종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상배
Tel : 010-3531-5078e-mail : chobs5078@naver.com
Copyright 컬처GB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