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컬처GB신문] 가평군 설악면 초롱이둥지마을에서 제19회 설악면 한마음 농산물 두릅산나물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축제 장소는 가평군 설악면 묵안로 906 일원이며, 두릅과 봄나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초롱이둥지마을이 주관하는 지역 봄철 농산물 행사로, 설악면의 대표 봄나물인 두릅을 현장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 홍보물에는 두릅 모둠 튀김, 고추장아찌, 막 장 된장, 고로쇠액 등 판매 부스와 SNS 후기 인증 이벤트, 행운권 추첨 행사 등이 안내돼 방문객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식 일정은 25일 오전 9시 30분 개장으로 시작해 오전 10시 30분 식전 행사, 오전 11시 개회식, 오전 11시 30분 개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점심 식사와 음악 공연, 축제 한마당, 경품 증정이 이어진다. 26일에는 오전 9시 30분 개장, 음악 공연, 점심 식사, 음악 공연, 축제 한마당, 경품 증정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두릅과 봄나물 체험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형 체험 분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자료에는 메인 프로그램으로 두릅·봄나물 체험, 부대 프로그램으로 음악 공연,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경품 추첨이 제시돼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축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 수력발전소가 후원한다. 봄철 산나물의 계절감과 지역 먹거리를 함께 묶은 행사인 만큼, 설악면 일대의 농산물과 마을 축제 분위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