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컬처GB신문] 서귀포의 야경과 다양한 문화 공연이 어우러지는 ‘2026 금토금토 새연쇼’가 오는 4월 25일 개막해 10월 31일까지 서귀포항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랜드마크인 새연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귀포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다. 지난해 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야간 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위기 있는 야경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개막일인 4월 25일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의 우승자인 가수 이오욱의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공연 이후에는 10분간의 특별 불꽃 연출이 이어져 새연교의 야경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이 이뤄진다. 라이브 공연 외에도 음악분수쇼와 화려한 조명 연출이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주말 저녁을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개인 차량 이용 시 인근 천지연폭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상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관광진흥과(064-760-2651, 26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장기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