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국민의 일상 속 스포츠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삶의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2026 스포츠주간’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생활 체육을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하여 진행한다.
이번 스포츠주간은 ‘당신의 스포츠를 보여주세요’라는 주제 아래,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1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운동 성과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튼튼머니)’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생활 속 움직임이 포인트 적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지속적인 운동 습관화를 유도한다.
주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국민체력100 튼튼머니 이벤트가 4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시행된다. 러닝 플랫폼 ‘런데이’를 활용한 온라인 마라톤 ‘야외 러닝 챌린지’는 부문별 완주자에게 튼튼머니 포인트를 지급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챌린지 기간 중 주 5회 운동 달성 시 특별 포인트 500P를 추가로 적립 받을 기회도 마련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스포츠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대국민 행사 ‘땀송송 운동해봄제’가 4월 26일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소마미술관 잔디마당부터 만남의 광장까지 공원 전역에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20대를 위한 ‘응원봉런’과 20~30대 대상 ‘런투게더 추격챌린지’, 40~60대 대상 건강 토크쇼, 그리고 70~80대를 위한 실버 건강 체조 및 요가 프로그램 등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행사장인 올림픽공원 곳곳에는 뉴스포츠, VR스포츠, 장애인스포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설 공간이 조성된다. 방문객은 KSPO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는 현장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체력100 및 튼튼머니 홍보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 올림픽공원역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주최 측은 이번 스포츠주간이 생활 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스포츠가 매일의 습관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전망하고 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바탕으로 스포츠 참여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