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컬처GB신문] 통영시와 통영시 청년센터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10월 행사 : 핼러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일상 가까운 야외 공간에서 문화를 직접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불빛과 호박등으로 꾸며진 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놀이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할로윈 코스튬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룰렛, 주사위, OX퀴즈, 림보 등 온 가족이 함께 도전할 수 있는 미니게임존도 마련된다. 또한 나만의 잭오랜턴과 캔디바구니를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 체험도 함께 열린다.
특히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한 `문화거리 실험단 2차 현장실험` 프로그램이 행사 공간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야외에서 유령과 모험 이야기를 다룬 도서를 함께 읽는 `오싹한 그림책 산책`, 부모는 화분에 식물을 심고 아이는 할로윈 테마 슈링크스 식물 네임픽을 제작하는 가족 참여형 활동 `엄마 아빠도 청년입니다`, 광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추리해 해결하는 `할로윈 미스터리 헌트` 등 특색 있는 3대 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과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의 모든 체험 활동은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운영 및 세부 사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청년센터(055-645-18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