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컬처GB신문]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Trick or Soop 숲속 도깨비장’의 지역 먹거리·체험 행사와 축하공연이 10월 25일 일요일 동두천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지역 맛집과 공방 15곳이 참여하며, 숲속 야외도서관과 보물찾기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지역 부스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음식과 음료 판매를 비롯해 공방 체험, 전래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숲속에서 책을 읽고 쉬어 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도 마련된다.
참여 프로그램은 부스 체험과 스탬프 모으기, 증강현실(AR) 보물찾기를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한 뒤 안내·교환 부스인 ‘도깨비 전당포’를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 스탬프와 AR 미션 달성 여부를 확인하고 기념품을 교환한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응모권 추첨도 두 차례 진행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잔디광장 메인무대에서 축하공연이 열린다. ‘말자할매 토크쇼’와 MC 조승제, 가수 현송, 마술사 지혜준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행사장 이동을 위한 셔틀버스는 지행역과 동두천자연휴양림 사이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탑승 장소는 지행역 4번 출구에서 중앙고등학교 방향으로 이동한 ‘중앙고등학교·지행역’ 정류장이다. 휴양림 출발 막차는 오후 9시 15분과 9시 30분으로 안내돼 있으며, 교통 상황에 따라 운행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