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3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시설·단체 돌봄 종사자,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의 벽을 허물고 문화와 체험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1부 기념식과 2부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문화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함께 복지지원금 전달식 등이 이어지며 현장 참여자들을 위한 점심 식사와 화합의 시간이 마련된다.오후에 이어지는 2부 순서에서는 문화예술 공연과 소통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잔디마당 일대에는 보조기기 세차 및 커피 나눔, 유니버설 디자인 체험과 장애인식개선 퀴즈, 점자 및 수어 체험, 힐링 안마, 미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이 장애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찾아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진행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