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컬처GB신문] 산림청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가 11월 6일(금)부터 10일(화)까지 5일간 제주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서귀포시 서호동 1602) 일원에서 열린다. ‘돌담 사이 바람의 숨결, 정원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제주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돌담 문화를 정원 예술로 풀어내 도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정원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다. 공식 개막식은 11월 7일(토) 오후 2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전시 구역은 전문 작가들의 철학이 담긴 코리아가든쇼(5개소)를 비롯해 기업정원(3개소), 탄소저감정원 및 새활용정원, 수눌음정원(4개소), 도민참여정원(10개소), 교류정원 등 제주만의 생태적 가치와 공동체 정서를 담은 다양한 정원으로 꾸며진다. 관람객은 바람모루공원 곳곳에 조성된 정원을 거닐며 제주의 숲과 식물이 빚어내는 공간미를 살펴볼 수 있다. 주무대에서는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는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는 VOS, 장필순, 한동근, 하림, 순순희 등이 무대에 오르는 ‘정원 음악회’가 진행된다. 같은 기간 오후에는 김봉찬 조경 디자이너(더가든 대표)와 현재성 KBS PD가 참여하는 ‘가든 시네마&라이브 토크쇼’가 마련되어 정원의 조성 배경과 생태 이야기를 나눈다. 관람객이 직접 정원을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행사장 주요 정원 공간을 둘러보는 ‘정원 도슨트’ 투어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현장 종합안내소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정원식탁, 그린아트셰어, 정원클래스, 이동식 반려식물 클리닉 등과 함께 가든마켓(21개소), 초록감성마켓(17개소) 등 정원 산업 및 소품 판매 부스가 들어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한다. 방문객을 위한 혜택과 관람 편의도 지원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감귤박물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서귀포 치유의 숲 등 공영관광지 무료입장 및 지정 민간정원 입장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가든스탬프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행사 주차는 삼매봉도서관 앞 서귀공동기지(서호동 1603)와 혁신도시 임시주차장(서호동 1616)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셔틀버스와 공항리무진·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도 행사장을 찾을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 운영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11-03 17:35:5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컬처GB신문본사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로8길 16-1 그린빌라10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48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7월 14일
발행인 : 조상배 편집인 : 김종화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온 청탁방지담당관 : 김종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상배
Tel : 010-3531-5078e-mail : chobs5078@naver.com사업자 등록번호 : 309-09-26308
Copyright 컬처GB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