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제11회 ‘2027 새해일출런’이 2027년 1월 1일 금요일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열린다. 새해 첫날 달리기에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로, 5㎞와 10㎞, 하프 세 종목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코리아마라톤TV와 영등포구육상연맹이 진행을 맡는다. 출발 시각은 오전 9시로 안내돼 있다. 각 종목은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을 출발해 안양천 일대를 달린 뒤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새해일출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새해일출런’을 검색하면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프로필 검색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종목별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기념품으로 티셔츠와 탁상달력, 배번호를 대회 일주일 전 배송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메달과 간식 등을 제공하며, 세 종목 모두 모바일 기록증을 안내하고 있다. 완주 후 간식 주머니에 담긴 행운권으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행사와 SNS 참여 행사도 마련한다.
주최 측은 코스가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참가자는 주행 중 우측통행을 지키고 자전거와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