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GB컬처신문]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화제작, 뮤지컬 ‘레드북(Redbook)’이 오는 2026년 1월 대구 관객들을 찾는다.공연 제작사 아떼오드와 쇼노트 등에 따르면, 뮤지컬 ‘레드북’ 대구 공연이 2026년 1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사흘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수상 경력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거머쥔 작품답게,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황금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나’와 ‘브라운’의 완벽한 조화… 믿고 보는 캐스팅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주인공 ‘안나’ 역의 캐스팅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당당한 소설가 안나 역에는 자타공인 뮤지컬 퀸 옥주현,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아이비, 그리고 맑고 섬세한 보이스의 민경아가 출연하여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안나를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신사 ‘브라운’ 역에는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안나와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풍래, 한세라를 비롯해 실력파 앙상블들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 탄탄한 서사와 음악, 수상 기록이 증명하는 완성도뮤지컬 ‘레드북’은 제7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4관왕,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4관왕, 제6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7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이라는 메인 카피처럼, 편견 가득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의 서사를 유쾌하고도 묵직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 공연 관람 및 예매 유의 사항이번 대구 공연의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총 165분이며, 14세 이상(2013년 포함 이전 출생자) 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지참이 필수적이다.주차의 경우 공연 관람객에 한해 4시간 2,000원의 할인권이 적용되나, 공연장 인근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뮤지컬 ‘레드북’ 대구 공연은 2026년 새해 초, 대구 관객들에게 ‘가장 나다운 삶’에 대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공연 정보 요약]공연명: 뮤지컬 ‘레드북(Redbook)’ - 대구공연기간: 2026년 1월 16일(금) ~ 1월 18일(일)공연장소: 대구오페라하우스출연진: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 조풍래, 한세라 외관람연령: 14세 이상 관람가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4-19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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