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컬처GB신문]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경남 밀양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결선을 분리해 총 6일간 진행되며, 예선은 하남파크골프장과 삼랑진파크골프장에서, 결선은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밀양시의회와 밀양시체육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남파크골프협회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대회 기간 선수 3천200명과 진행요원 및 관계자 360명 등 총 3천560명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된 회원으로 제한되며, 실업선수단 소속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경기 종목은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으로 구성되며,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을 적용한 샷건 스트로크 방식으로 운영된다.예선 경기는 3월 14일과 15일, 21일과 22일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하루 18홀 경기로 진행된다. 회차별 성적에 따라 결선 진출자가 가려지며, 결선은 4월 4일과 5일 이틀간 36홀 경기로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참가 신청에 따라 남녀 구분 조 편성으로 운영되며, 동타 발생 시 백카운트 방식이 적용된다.상금은 남녀 각각 1위 1천만 원을 포함해 총 4천160만 원 규모로 책정됐다. 참가비는 예선 4만 원, 결선 5만 원이며, 참가 신청은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고, 결선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경품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밀양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전국 규모 생활체육 대회로서, 파크골프 종목의 운영 방식과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활용 사례를 기록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밀양시는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체육 활동의 연속성과 전국 단위 교류 현황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