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컬처GB신문] 부산 연제구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명산인 황령산에서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봄마중 황령산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연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황령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신청은 2월 25일(수) 오전 9시부터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051-665-5605, 연제구 문화체육과)로 할 수 있다. 네이버폼 신청 링크(https://naver.me/G4d72zBo)와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행사는 단순 걷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포크송과 트로트 등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커피 드립백 만들기, 쿠키 꾸미기, 포토부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완주자 및 시책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연제구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황령산을 걸으며 연제의 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