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컬처GB신문] 인천 연수구가 겨우내 움츠렸던 시민들의 마음을 녹일 달콤한 봄의 축제를 준비하며 담금질이 한창입니다. 연수구와 연수문화재단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선학동 연수한마음공원 일원에서 ‘마주 봄’을 주제로 한 ‘2026 새봄맞이 연수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축제는 지난 2025년 10월 새롭게 조성된 연수한마음공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연수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은 연수구가 지향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의 미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핵심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콘텐츠로 내실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공연 분야에서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테마 콘서트, 버스킹, 화려한 불꽃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참여·체험 분야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비행기 대회와 주민자치 박람회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합니다. 또한, 판매 및 휴게 시설로 알뜰나눔장터와 먹거리 존, 돗자리 쉼터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연수구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넓은 잔디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축제 장소인 연수한마음공원(선학동 231-3)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선학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상세한 일정과 안내는 아래 연락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문의처: 연수구 문화관광과(032-749-7330), 연수문화재단(032-822-1000)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