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컬처GB신문] 김해시 북부동이 벚꽃 향기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봄밤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빛과 꽃의 서화`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북부동 대표 봄 축제, `빛의 테마 거리`로 화려한 서막.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오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양일간 삼계로 142에 있는 분성산 생태숲 벚꽃 숲길 일원에서 펼쳐집니다.특히 주목할 점은 야간 경관의 극대화입니다. 김해시는 빛과 꽃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빛의 테마 거리` 전시를 축제 종료 후에도 1주일간 연장 운영하여, 더 많은 시민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세대 공감 프로그램... 히든싱어 콘서트부터 K-POP 댄스까지 축제 기간 내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공연 프로그램: 첫날인 28일 오후 6시 개막식에는 임창정, 에일리, 진성 편으로 구성된 `히든싱어 3인 콘서트`와 `눈꽃 퓨전재즈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합니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 예술팀 공연, 트랜스포머 버블쇼, 눈꽃 노래자랑 등이 이어집니다.참여 및 체험형 프로그램: K-POP 청소년 댄스대회는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입니다. 3월 29일 오후 1시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중·고등부 우승 50만 원, 초등부 우승 30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됩니다.부대 행사: 행사장 곳곳에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체험 부스, 눈꽃 카페 등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내실 있는 즐길 거리와 편의를 제공합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의 장. 북부동 눈꽃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유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가족과 시민들이 봄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따뜻한 봄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습니다.[축제 실무 정보] 개최 장소: 분성산 생태숲 벚꽃 숲길 일원 (삼계로 142) / K-POP 댄스대회 신청: 3. 3. (화) ~ 3. 26.(목)까지 김해시 홈페이지 및 QR코드 접수 / 문의처: 김해시 공식 홈페이지 및 축제 담당 부서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