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GB컬처신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멀티 스포츠 축제가 대구에서 열린다. ‘2026 인터내셔널 키스포츠페스티벌 대구’가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1일권 5만 원, 2일권 9만 원의 입장료를 받고, 대구 북구 엑스코로 10에 자리한 엑스코를 무대로 한다. 이는 국내 유일의 다 종목 멀티 스포츠 이벤트로,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민간 문화 올림픽’을 표방한다.
키스포츠페스티벌은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컴피티션(경기), 엑스포, 컨퍼런스, 부대행사의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대구 축제 정보 사이트인 ‘여기유’는 이 행사에 대해 “전문 엘리트 체육인은 물론 일반 체육인과 스포츠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유일의 멀티 스포츠 페스티벌”이라며, 전문성과 대중성, 스포츠와 문화, 경기와 체험을 결합한 통합형 축제라고 설명한다.
컴피티션: 키스포츠페스티벌은 축구, 농구, 보디빌딩/피트니스, 폴댄스, 크로스핏, 주짓수, 파워리프팅, 댄스, 격투기, 트라이애슬론, 주짓수, 체조 등 다양한 종목을 포괄하며,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일반 참가자도 출전할 수 있는 메가 멀티 스포츠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엑스포: 스포츠·건강 관련 국내외 기업들이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박람회가 함께 열려, 참관객과 해외 바이어들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엑스포 참가 기업을 현재 모집 중이며, 스포츠용품·헬스기기·생활스포츠용품 등 분야에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컨퍼런스: 스포츠·의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도 열린다. 축제 측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업계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일반인과 선수, 전문가들의 지식수준을 높이고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소개한다.
부대행사: 축제 현장에서는 음악, 미술, 패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라인댄스·핏합 등의 체험 클래스, 푸드트럭, 아티스트 공연이 마련돼 참가자의 즐거움을 더한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즐길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민간 문화 올림픽’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다양한 후원사와 협력사를 모집하고 있다. 포스터에 따르면 골드 스폰서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스포츠 캐주얼 멀티샵 ‘KISMOS’, 전 세계 스포츠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포츠 라이브 스코어 플랫폼 ‘E-Score’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실버 스폰서로는 놀라운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수비드 닭가슴살 브랜드 ‘수비드림’이 참여한다. 브론즈 스폰서로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MOCMO’가 후원을 약속했다. 축제 조직위원회는 추가 후원사를 상시 모집하며, 기업에게는 브랜드 홍보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엑스포 부스에 참가할 기업도 모집 중이다. 스포츠·건강·아웃도어 산업과 연계된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려는 기업은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SNS DM으로 문의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키스포츠페스티벌과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갈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강조한다.
키스포츠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 엑스코는 대구 북구 엑스코로 10에 위치한 대형 전시장으로, 2026년 봄 가장 뜨거운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 기간에는 엑스코 주변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준비돼 있어 대구를 찾는 관람객들이 대구 관광과 함께 스포츠와 문화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축제 정보 사이트 ‘여기유’는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스포츠 관련 엑스포, 푸드트럭, 아티스트 공연 등 부대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며, 축제가 스포츠와 문화의 만남을 지향한다고 소개한다.
‘2026 인터내셔널 키스포츠페스티벌 대구’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다 종목 멀티 스포츠 행사이자 문화 축제로, 모두를 위한 민간 문화 올림픽을 실현하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스포츠 경기, 엑스포, 컨퍼런스, 부대행사가 조화를 이루며 참가자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트 선수와 일반인, 국내외 기업과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와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4월 대구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