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컬처GB신문]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어린이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토요독도학교 1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신라 시대 이사부 장군의 동해 정벌사와 독도의 지리적·역사적 의미를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독도 탐구 활동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가치를 익히게 된다.교육은 총 3회차로 구성된다. 1주 차에는 대한민국 지도 퍼즐과 독도 깃발 만들기를 통해 독도에 대한 기초를 이해하고, 2주 차에는 사자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마지막 3주 차에는 이사부 과자 배 만들기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대상은 6~7세 권장 미취학 아동 15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 회차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향후 특별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가 열리는 이사부독도기념관 인근에는 삼척의 대표적 관광지인 이사부사자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공원 내 산책로와 전망대에서는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인근 증산해변의 해안 절경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033-575-8206)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사부독도기념관을 거점으로 한 독도 영토 주권 의식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