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컬처GB신문]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봄 시즌 특별이벤트 ‘당항포만의 봄’이 열린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체험, 공연, 이벤트, 먹거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형 봄 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는 야외 화석 발굴 체험, 스탬프 랠리, 로드 이벤트, 캐릭터 포토타임, 공룡 라이브 가든, 버스킹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야외 화석 발굴 체험은 야외 공간에서 공룡 화석을 직접 찾아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되며, 스탬프 랠리는 주요 지점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 가운데 핵심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오후 2시 당항포관광지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 퍼레이드다. 퍼레이드 주제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로, 전통과 현대, 공룡 테마를 함께 엮은 거리형 문화 행사로 꾸려진다. 안내 자료에 따르면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말과 어린이날 연휴를 겨냥한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상설무대에서는 4월 25일 최태성의 역사토크쇼가 진행되며, 같은 날과 5월 3일에는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그라나다’ 공연이 열린다. 이어 5월 4일에는 마술 공연 ‘해피준’, 5월 5일에는 퍼포먼스 무대 ‘싸이버거’가 각각 예정돼 있어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체험 프로그램도 폭넓게 구성됐다. 친환경 만들기 체험과 유료 수공예품 체험, 먹이 먹는 공룡 체험, 화산 클라이밍, 미디어아트 등 상설 또는 지정 시간 운영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공룡 테마 공간과 실내 전시·체험 시설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꾸며진 점도 특징이다. 현장 운영 여부와 일부 프로그램 내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관광 편의 요소도 함께 갖췄다. 현장에는 한식당과 스낵코너, 디노카페, 카페테리움 등이 운영되며, 공룡열차와 놀이시설, 기념품점, 모유수유실, 캠핑장, 펜션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개장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전시장 및 판매시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정기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지만 5월 4일은 정상 운영, 5월 6일은 휴장으로 안내됐다.입장료는 개인 기준 성인 7000원, 청소년·군인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단체 20인 이상은 성인 6000원, 청소년·군인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우대권과 고성군민 요금도 별도로 운영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공룡이라는 당항포관광지만의 특색에 봄철 문화예술 요소를 더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4-20 0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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