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컬처GB신문]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공동 주관하는 ‘2026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식’이 2025년 12월 31일 밤부터 2026년 1월 1일 새벽까지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도민과 함께 맞이하는 경북 대표 제야 행사로,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진행된다. 이번 타종식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출발과 도약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는 행사장 곳곳에서 부대행사가 시작되며, 밤 10시부터 본격적인 제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실시간 동시 송출로 진행되는 ‘보이는 라디오 들어볼게’가 오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어 오후 11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영덕군 여성합창단 공연이 펼쳐지고, 11시 40분부터 11시 55분까지는 캘리그라피 새해 메시지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자정이 가까워지는 오후 11시 55분부터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도민이 참여하는 경북대종 타종식이 거행된다. 이번 타종식은 총 33인의 타종으로 진행되며, 새해 0시 15분까지 이어진다. 이후 0시 15분부터 0시 30분까지는 신년사와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 다음 날인 1월 1일 아침에는 삼사해상공원 인근에서 해돋이 행사가 열려, 동해에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LED 야간경관 포토존, 느린 우체통 엽서 쓰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부대행사는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1월 1일 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이번 타종식이 도민 모두가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향한 희망과 연대를 나누는 상징적인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해를 배경으로 한 영덕의 제야 행사가 경북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 기사는 문화 현장의 흐름과 운영 방식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작성됐다.
최종편집: 2026-04-20 0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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