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컬처GB신문] 부산 수영구는 오는 12월 31일 자정, 광안리 해변에서 총 2,500대의 드론을 투입한 2026 카운트다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쇼를 넘어,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잇는 감동의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붉은 말의 기운으로 여는 새해, 역대급 규모의 연출이번 특별공연의 핵심 키워드는 붉은 말이다.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불의 말 형상을 2,500대의 드론이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새해의 희망과 설렘을 담은 다채로운 장면들을 연출한다. 이는 국내 드론 쇼 중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규모로,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12월 31일 밤 23시 56분 드론 이륙을 시작으로 자정 카운트다운에 맞춰 절정을 이룬다. KNN 2026 카운트다운 부산 행사와 연계되어 초대 가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한 사전 조치 강화수영구는 당일 약 7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첫째, 교통 통제가 시행된다. 12월 31일 23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광안리 SUP존 앞 삼거리에서 민락회타운에 이르는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넓은 관람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둘째, 통신 장애 예방을 위한 와이파이 일시 중단이다. 드론의 안정적인 비행과 전파 간섭 방지를 위해 21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광안리 해변 전역의 공공 및 통신사 프리 와이파이가 중단된다. 관람객들은 개인 데이터 사용이 권장되며, 수영구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6개 국어 안내 방송을 병행할 예정이다.셋째, 대규모 안전 인력 배치다. 구청과 경찰 등 관계기관은 총 537명의 안전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여 인파 관리와 드론 낙하 등 만일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저비용 고효율의 연말 휴식, 광안리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수영구청장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한국을 대표하는 야간 공연으로 자리 잡은 만큼, 2026년의 첫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응원 속에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카운트다운 공연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광안리 백사장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 콘텐츠다. 가족, 연인과 함께 적은 비용으로도 잊지 못할 새해 첫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는 문화 현장의 흐름과 운영 방식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작성됐다.
최종편집: 2026-04-20 02:12:0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컬처GB신문본사 :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시장로 13(원평동 금오상가 120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48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7월 14일
발행인 : 조상배 편집인 : 김종화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온 청탁방지담당관 : 김종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상배
Tel : 010-3531-5078e-mail : chobs5078@naver.com
Copyright 컬처GB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