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2026년 결혼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65회 웨덱스 코엑스 웨딩박람회가 내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웨덱스웨딩과 주식회사 위네트워크가 주최하며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결혼 준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호텔과 컨벤션 등 전국의 다양한 웨딩홀이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63컨벤션센터와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등 특급 호텔을 비롯해 아펠가모와 더컨벤션 등 인기 웨딩 브랜드가 포함됐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각 예식장의 잔여 일정을 확인하고 박람회 전용 혜택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결혼 준비의 핵심 요소인 스튜디오와 드레스 그리고 메이크업 부문도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됐다. 구호와 라망 등 유명 스튜디오를 포함해 니콜스포사, 하우스오브에이미와 같은 국내외 웨딩드레스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메이크업 부문에서는 순수와 겐그레아 등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2026년 유행할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예식 외에도 신혼여행과 혼수 그리고 예물 등 결혼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품목이 전시된다. 삼성전자와 롯데백화점 시몬스침대 등 가전과 가구 브랜드는 물론 한복이야기 아씨와 바이씨엘로 등 전문 업체들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예식 당일뿐만 아니라 결혼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웨덱스웨딩 공식 홈페이지(https://www.weddex.com/html/weddinghall/index_weddingfair.php)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모바일 무료 초청장이 발송되며 현장에서는 전문 웨딩 플래너의 1:1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개별 예산과 취향에 최적화된 결혼 준비 일정을 수립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 문화와 결합한 웨딩 산업의 지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이 기사는 일회성 정보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흐름과 운영 방식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취지로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