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컬처GB신문]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026년 1월 17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2026 구미 신년음악회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바이올린의 거장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그리고 KBS교향악단이 함께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지휘를 맡은 정명훈은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로서 이번 신년 무대에서 KBS교향악단을 진두지휘한다. 협연자로 나서는 레오니다스 카바코스는 독보적인 기술과 깊이 있는 예술성을 갖춘 바이올리니스트로 전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는 연주자다.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걸작들로 채워진다. 1부에서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77을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협연으로 연주하며 2부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4번 마단조 작품번호 98을 연주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입장권은 좌석 등급에 따라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3만 원으로 판매된다. 구미시민에게는 30퍼센트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오는 12월 25일까지 예매를 완료할 경우 20퍼센트의 조기예매 할인을 받을 수 있다.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지난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됐다. 온라인 예매는 공연 전날인 2026년 1월 16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현장 구매 및 취소와 관련된 사항은 예매처의 규정을 따른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초등학생인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공연 문의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예매 관련 문의는 전용 전화번호를 통해 가능하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